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알수없음 Sep 08. 2019

딸과 며느리는 다르다.




#며느라.딸과며느리는다르단다.

#어머니.저도친정가면딸이에요.



매거진의 이전글 여긴어디. 나는 누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