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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수없음 Aug 01. 2019

여긴어디. 나는 누구.

딸과 며느리는 다르다.











왜 이러시는건지

도저히 나는

알 수가  없다.









#딸과며느리

#알수없다

#알수없음

#딸은딸며느리는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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