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에서 출간과 다양한 기회를 연결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브런치스토리는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브런치스토리에서는 그들을 '작가'라고 부릅니다. 출간 경험이 없어도, 등단을 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 세상을 향해 글을 쓰는 사람 누구나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브런치스토리는 좋은 글을 쓰는 작가들의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널리 전하고자 합니다. '작품이 되는 이야기'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공하는 최적의 글쓰기 경험은 더 나아가,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그러한 경험이 브런치 작가에게 더 좋은 글을 쓰게 하는 자산이 되길 바랍니다.
다만, 그 시작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브런치스토리는 작가 심사 과정을 통해 브런치스토리가 추구하는 길을 함께 걸을 준비가 된 작가님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1. 브런치스토리 PC 화면 또는 브런치스토리 앱에서 가입 후, 이메일 인증을 먼저 완료해 주세요.
2. 화면 좌측 상단의 메뉴(=) 버튼 > [작가 신청] > 신청 내용을 기입하여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신청 결과는 영업일 기준 5일 이내 가입하신 이메일, 그리고 브런치스토리 앱 알림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작가님이 누구인지, 브런치스토리에서 어떤 활동을 보여 주실지 알려 주세요! 출판사를 통해 출간하신 경험이 있는지,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계신지, 독자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전달할 준비가 된 분인지 등을 신청 내용을 토대로 검토합니다.
이제 저장해두었던 글을 [발행]하여 독자들에게 글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발행된 글은 ‘브런치스토리 나우’나 첫 화면, 검색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 매거진 기능을 이용하여 글을 연재할 수도 있고, 하나의 기획물로 완성된 브런치북으로도 발간하실 수 있습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나 기타 공모전에 응모하여 다양한 기회가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작가님의 서랍 속 글과 감성을 마음껏 펼쳐 보세요!
작가 지원 프로젝트: https://brunch.co.kr/special/list
브런치스토리 이용 안내: https://brunch.co.kr/magazine/brunchupdate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매해 진행): https://brunch.co.kr/brunchbookproject/10
관심 있는 작가나 매거진, 브런치북을 발견했다면 구독해 새 글 알림을 받아 보세요. 간직하고 싶은 글은 라이킷(하트 버튼)을 눌러 보관해 두었다가 '글 읽는 서재' 또는 '내 서랍'에서 다시 꺼내어 볼 수 있습니다. 브런치스토리팀에서 엄선한 콘텐츠와 개인화 추천 글은 브런치스토리 홈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브런치스토리 톡채널을 구독하시면, 매주 좋은 글과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글 읽는 서재 이용 안내 : https://brunch.co.kr/@brunch/232
브런치스토리 앱 '내 서랍' 이용 안내 : https://brunch.co.kr/@brunch/319
브런치스토리 톡채널이란? : https://brunch.co.kr/@brunch/247
2022년 7월 기준, 브런치스토리에는 5.4만 명 이상의 작가님이 글을 쓰고 있고 출간 도서는 5,300권이 넘습니다. 정문정 작가님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보름 작가님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정지음 작가님의 <젊은 ADHD의 슬픔> 등의 작품이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세상에 널리 전해졌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잊고 있던 작가의 꿈을 펼쳐 보세요!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브런치스토리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 작가 심사 기준이 궁금합니다.
작가님이 누구신지, 브런치스토리에서 어떤 활동을 하려고 하시는지에 대한 신청 내용을 받고 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출간을 하신 경험이 있는지,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계신지, 독자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전달할 준비가 된 분인지 등을 신청 내용을 토대로 검토합니다. 이전에 활동하신 내용은 참고 자료로 보고 있으며, 브런치에서 보여주실 활동과 첨부해 주신 글을 주요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2. 출간 도서가 있거나 등단해야만 작가 신청할 수 있나요?
꼭 전문 작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써두신 글로 필력과 잠재성을 보여주세요.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 세상을 향해 글을 쓰는 사람 누구나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3. 작가 신청할 때 어떤 자료를 첨부해야 하나요?
작가 신청 시 입력해 주시는 자기 소개, 활동 계획, 작성글 등을 기반으로 검토가 이루어집니다.
브런치스토리 활동 계획의 경우, 브런치에서 발행할 글의 주제나 소재, 대략의 목차를 알려주세요.
(tip) 구체적인 계획을 첨부해 주실수록 좋으며 브런치스토리 활동 계획과 관련된 글을 첨부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 써둔 글이 있거나 기존 외부에 작성했던 게시글을 참고 자료로 첨부하실 수도 있습니다. 작가님이 써주신 글은 선정 검토 시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4. 기존에 써둔 글이 없습니다. 글을 꼭 첨부해야 하나요?
브런치스토리에 쓰고 싶은 글의 주제나 목차와 함께, 활동 계획을 참고할 수 있는 글을 첨부해 주시면 작가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기존에 써둔 글이 없다면, 브런치스토리에 새로 글을 써보시는 건 어떠세요?
브런치스토리에서 글을 쓰고 '저장' 하면, [작가의 서랍] 메뉴에 본인만 볼 수 있도록 저장됩니다. 자유롭게 퇴고하실 수 있으며, 작가 신청하실 때 브런치스토리에 저장하신 글을 첨부하실 수 있습니다. 저장글은 작가 신청 후 사라지지 않으며, 작가가 되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공개 상태로 '발행'하실 수 있습니다.
5. 작가 신청 없이, 글 발행만 하고 싶습니다.
아쉽게도, 브런치스토리에서는 작가로 승인된 이후에만 정식으로 글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되기 전 작성하신 글은 [작가의 서랍] 메뉴에 본인만 볼 수 있도록 저장됩니다. 작가가 되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공개 상태로 발행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 전 저장글이더라도 참고 자료로 첨부하실 수 있으니 작가 신청 시 꼭 첨부해 주세요. (작가님이 써주신 글은 작가 심사 시 주요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 [작가의 서랍]이란? 브런치스토리에 쓴 글·작품이 보관되는 메뉴. (화면 좌측 상단의 메뉴(=)에서 확인)
6. 작가 신청 결과는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신청 결과는 영업일 기준 5일 이내 가입하신 이메일, 그리고 브런치스토리 앱 알림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7. 작가 신청 결과, 탈락했습니다.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언제든 내용을 보강해 다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전에 신청한 내용은 저장되지 않으므로 다시 새롭게 작성하셔야 합니다.
8. 작가 재신청 시, 어떤 내용을 보강하면 좋을까요?
기존 온라인에 작성하신 글이 많지 않더라도 자기 소개와 브런치스토리 활동 계획란을 꼼꼼히 채워주시면 작가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tip) 활동 계획(대략의 목차, 상세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첨부해 주실수록 좋습니다. 특히 브런치스토리 활동 계획과 연결되는 주제의 글을 첨부해 주시면, 예비 작가님의 기획과 창작 활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브런치 작가들이 전하는 아래 글들을 통해 다음 신청에는 꼭 작가로 만나 뵙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작가 신청에 오류가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브런치스토리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역대 수상 작가들의 브런치 작가 신청 계기와 글을 쓰고 나서부터 생긴 변화, 내 안에서 글감 찾는 법 등 글쓰기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과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만나보세요!
브런치스토리 서비스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