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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수없음 Aug 05. 2019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한 번도 뵙지 못한 할머님의 제사. 그리고 나는 손주며느리.





 

나에게 벌어지고 있는 이 일들이

무슨 상황인지 알 수 없다.









#시어머니

#며느리

#저의시어머님은누구신가요

#아들딸도안하는걸손주며느리에게하라고하시다니.

#결혼

#시댁제사

#제사에휴가를써야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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