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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야외 공연
공사 중에도 예술은 계속된다. | 사진작가 JR을 직접 본 건 오늘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루브르 박물관 야외 영화제였고. 이번엔 오페라 야외극장이다. 오페라 극장이 복원을 위해 공사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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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프랑스 몽펠리에, 님므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3년씩 거주, 다시 본토 파리 근교로.. 현재 프랑스 패션 회사 회계팀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