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좋아 자연스러웠어

by 오늘두들




종종 아이에게 이야기하곤 하는 말이 있다.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어른이 보기엔 작은 일에도 쉽게 좌절하고 속상해하는 아이가 안타까워서 해 주던 말이었다.

사실, 누구나 어른이 된 후에는 별일 아니어 보이는 일이 어린 시절에는 더 큰 일인 것처럼 다가왔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내 아이에게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니 한 템포 쉬어가며 생각해보면 큰일이 아니라는 것을, 숨을 고르고 다시 상황을 바라본다면 얼마든지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아주는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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