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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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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도 Jul 19. 2022

결국 피해가지 못했다

3년 버티다 결국 걸리고 만 이야기








2020년 이후, 요리조리 잘 피해 다닌다 싶었는데

역시 예외는 없다 싶네요,


다행스럽게도 아이는 하루정도 열이 나고

그 다음날 부터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어요,


어차피 걸린 것, 아이가 약하게 지나가서

정말로 다행이다 위안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요즘은 '무탈하자' 는 말이 가장 최고의 덕담이 된 듯해서

조금은 마음이 아프네요.


늘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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