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줘서 필요로 해줘서 고마워
아직까지는 엄마를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
아이를 낳기 전에는 쉽게 가던 영화관이 지금은
영화 한편 보고 오는 일조차 이벤트가 될 만큼
어쩌다 보게 되는 영화가 감사하고
다녀와서 보게되는 아이 얼굴에 안도하는
27개월 육아의 한복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