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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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 한 톨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