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 등비수열 = 복리원리를 적용하지 않고. 뺑뺑 돌아가서…결국적자
#비선형 문제. #스노우볼링이펙트 = #복리효과 = #기하급수 성장 = 등비수열. 투자받고 남은 돈 남은 시간 #런웨이 늘리고, 투자받은 돈 타들어가는 속도 #번레이트 줄이고. #파이낸셜모델링 = #유닛이코노믹스분석 = #그로스모델링 #그로스어카운팅 #KPI설정원리 기업 #생존함수 시간 줄이고 시간 늘리는 방법 구하는 법.
오늘의 깨달음은? 그로스해킹 할 때, 스타트업들이 창립 후 6개월~1년 안에 PMF 한다고 하고 시장에 우리 가설 문제해결이 통하고 먹히느냐 판단할 때...
이때 가장 프라이싱전략이 필요하고, 고객 1명에게 팔라서 돈을 마진을 남기는 CVO라고 하는 개념. 아니... CVM라고 하는 개념. 여기서 M자는 맥시마이즈~ 해야 하는데... PMF 하고, LMF 하고, CRO 하고, 스케일업~하고.. 뭐 하고 뭐 하고 다 하고 난 뒤에 제일 어려우니까 나중에 해야 하는 건 줄 착각하는 것이구나...
왜 진작 안 할까? 진작할수록 복리효과 먼저 탑승해서 제곱의 법칙으로 수익률 올라가고 J커브 효과 누리는 거고, 그걸 누군가는 눈덩이 불어나는 원리 스노볼이펙트라고 하고, 그 원리가 지구 소행성 충돌 사례에도 나타나고, 아마겟돈에서 우리는 여주인공 아빠랑 남자친구를 설득해서 빨리 지구방위 특공대 우주선을 서둘러 띄울수록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는 남은 시간을 벌 수 있고. 소행성 질량을 낮추는 폭파 작업을 통해 충돌대미지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것처럼. 새로운 인류 이주 행성을 찾으러 머피 아빠가 우주를 찾아 돌아다닐 때 시간을 아끼고 벌기 위해서.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를 중요시 여기고 갖가지 꼼수와 편법을 쓰면서 시간지연효과를 누리는 건데...
이렇게 저런 원리로 우리는 시간을 벌고, 상대적인 안전시간을 늘려버린 다음에... 리텐션도 더 챙기고, LMF도 더 고도화하고, 더 좋은 신규마켓 더 좋은 시너지 나는 서비스도 볼트온 전략으로 갖다붙이고. 뭣도 잘하고 뭣도 더 신경 쓰고 뭣도 더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게 핵심인데...
( 회사에 돈 없으면서. 시간 까먹는 짓 하면서... 런웨이 일부러 짧게 줄이는 작업 하면서~ 왜 진작 더 빨리 손써야 할 것을 미루고 덜 중요하다고 생각할까? )
자 그럼 왜 빨리. 진작. 일찍. 먼저 이런 #시간의개념 이 왜 그렇게 그리 중요하단 소리를 하고 있나? 알아보자.
왜 김가연 남편이자 테란의 황제 임요한은 초반러쉬를 하나... 왜 제로백 개념처럼. 전투기가 짧은 항공모함 활주로 런웨이ㅋ 거리에서 이륙할 때... 순간가속도 스피드가 몇 km까지 나와야 한다고... 유체역학 기체역학 하는 사람들은 말하나... 왜 전쟁광들은 영국에 미분으로 전투기 생존율을 연구한 전쟁수학자 란체스터 할아버지나, 동서고금의 레전드 전쟁전략가들은 동양에 중국의 손자병법을 쓴 손자 할아버지던, 서양에 로마 아우렐리우스나, 인천의 영웅 맥아더 할아버지나 초반러쉬가 중요하다고... 전쟁 동선이 길어지고. 총 탄약 수송하는 물자 보급선이 그 라인이 길어지고 시간이 늘어지면... 밥 타다 나르는 인사계원, 보급계원들과 행정보급관님만 고생하는 게 아니라 ㅋㅋ 다들 다 같이 전쟁에서 패하고 망하고 죽는 거 빨라진다고. 다들 강조하나... 왜 산불 나고 불나면 초기진화가 중요하다고 하고. 뭐든지 사건사고 터질 때, 코로나 같은 역병도 그렇고 초기대응이 중요하다고 말하나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걸 요즘 수학공부 딥하게 하면서 깨닫는다. #생존율 늘리는 겁니다. #캐링캐파시티 나, #로지스틱스함수 나, #등비수열 #기하급수 함수나... 한마디로 #시간지연효과. 시간=돈. 돈이 타들어가는 #번레이트 도 줄이고, #런웨이 도 길어지고, #생존함수 시간이 길어지는데...
수학공부, 물리학공부를 할수록
돈=시간=에너지=질량=속력스피드=입자의 파동=파동의 증폭(스피커 파워, 프리 앰프의 원리, 앰플리튜드의 뜻)=노력=노력의 증폭=씨름과 유도의 게임의 원리=기=기도=기백=팀분위기=사기=성공경험=반대개념으로 학습된 무기력=리소스=역량=비교우위=초격차=그 시간에 뭐 더할 수 있는 기회비용=이게 다 환산할 수 있는 에너지값이고 수학적으로 느껴진다. 아니.. 아인슈타인은 원자가 쪼개지고 유실되는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면서 증폭되어 핵폭탄급 에너지가 나올 수 있다고 증명했는데... 질량이 빛도 휘어지게 만들고, 시간도 공간도 휘어지게 만들 수 있다고 증명하고 노벨상 탔는데...
그러다가... 고민고민 하다. 기하급수=지수함수, 유리함수=분수함수=반비례관계에서, 캐링캐파시티 현상 = 로지스틱스 함수에서 등등. 이런 대표적인 시점에 따라 기울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곡선함수에서. 이렇게 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곡선의 세계에서. 곡선=비선형 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와 그 의미 무슨 뜻인가? 뭔 소리 인가? 화두를 잡고 있다가…
결국 그 낙처 결론은?! 비선형적 현상들… 예를 들자면 위에서 일부 언급된 등비수열 기하급수 함수에서 = 기울기값 = 미분값 = 변화량 -> 최종 해석은 #난이도! 라는 개념으로 귀결.
초반러쉬에서 잘하면 난이도가 쉬워진다. 변곡점 전에서 / 후에서 난이도가 급격히 달라진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뒤로 가면 갈수록~ 원리. 곡선에 함수에서는 변곡점. 티핑포인트 같은 현상이 존재한다. 직선의 세계와는 다르게. 특정 시점 이후에 패턴이 달라진다는 소리다.
그런 그 #난이도 는 어려운 것을 어려운 줄 모른다. 남들보다 쉽게 잘한다 의미다. 반대로 남들은 엄청 쉽다고 하는데... 나는 상대적으로 어렵고 잘 못하고, 느리고, 잘 개선이 안되면... 난이도가 어렵다고 한다.
난이도라는 개념이. 내가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원리(E=MC제곱) , 미분값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 개념이다. 난이도는 절대치가 아니라 전형적인 상대치라서 ㅋ
리텐션그래프도, 타겟로아스 구하는 그래프도, 마케팅비 증액, 증분효과 그래프도 심지어... 이 세상에 튤립파동, 밀레니엄시대 닷컴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코인파동사태 등등의 유동성버블,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맞이하는 광고비, 페북인스타, 네이버, 구글, 카카오모먼트, 네이버 GFA, 크리테오, 기타 광고플랫폼 광고비 인플레이션 함수까지... 거의 모든 그래프가 곡선 그래프인데.
= 이건 광고비 좀 몇 년~ 쭉 써보시고, 사업, 투자 몇 년~ 쭉 해본 분들은 금방 무슨 소리인지 알아차리실 것이다. 뭔가 수요의 쏠림현상이 발생되면 경매에 참여하는 지르는 군중들이 많아져서... 생선가격이던, 땅가격이던, 주식이던, 네덜란드 튤립이던, <<당신에게만 몰래 먼저 알려드리는 우리 대행사에서 독점 계약하여 우수 고객사 에게만 몰래 특별히~ 한정적으로만 기회를 드리는~ 신상품!! 광고 구좌 상품이... >> 나중에 좋은 거 다 알게 된다면 경매에 참여하는 값이 올라가고. 자릿세가 높아지고, 수익은 경매참여자들이 복리로 증가되고 1/n이 현상이 가속도 붙어서 증폭되고 노나 먹기가 되면서 그래서 광고효율이 복리로 줄어들고 깎아 먹어진다.
예전 10~8년 전에. 나는 페이스북 광고의 cpc가격. 구매전환까지의 CPA가격을 난 알고 있다. ㅎㅎ 지금은 가능한가? 어림도 없다ㅠ 빵쪼가리 하나에 5천원 받아먹는 시대인데.
AARRR개념. 이론에 각 구간마다.
= 유입 X활성 x리텐션 X구매전환 X얼마로 사고 남는가? x 추천
또한 이커머스에서 자주 쓰는 프레임에서는
매출 = 유입수 X 구매전환율 X 객단가 이 3차 방정식의 각각의 3가지 인수가 움직이는 패턴이나. 그걸 구하는 계산식이나
공부해 보니 다 곡선그래프더라.
등차수열 개념이 아니라. 등비수열이나 피보나치수열 같은 모양새. 소오름.
뭔가 이 세상이. 매출액을 일으키고 사업을 하고 마케팅을 하는 원리가. 덧셈의 법칙이 아니라 곱셈의 법칙이라 그런가 보다.
내 인생 꼬이고 위기였고. 내 가장 친한 가족. 친척. 내 친구의 아버지. 내 친구들. 내선배후배들. 수많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곡선그래프에 한 방 먹고 삶의 위기를 맞이하고 시련과 고난을 당해본 자들이 참 많다. 그게 다 이 곡선그래프의 무서움. 귀신이 곡 할 노릇 때문이었다.
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돈이 없어지는데… 생각보다 너무 마케팅비가 빠르게 오르는데. 생각보다 우리 원가 인건비가. 생산비가. 채용비용이 개발자들 몸값이 그로스해커들 몸값이 빨리 오르는데. 갈수록 경쟁사들이 많아져서 생산성이 낮아지고 수익성이 낮아지고 땅따먹기 다 같이 죽자고 덤벼든다. 1/n 노나 먹는다. 떰핑공격. 치킨게임 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운데. 생각보다 고객들이 점점 안 오는데. 줄어드는데. 생각보다 매출이 예전보다 달성하기 점점 어려워지는데. 마케팅비를 증액하고 질러도 점점 매출액 증가폭이 줄어들고 둔화됨을 느끼는데… 생각보다 힘든데…. 이런 말들 많이 하지 않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렇다 지금 그 위대한 #시간 이야기 하는 거나. 왜냐면 곡선그래프는 시점에 따라서 미분값 기울기값이 변하지 않는가? 그 기울기값을 누구는 순간속도라고 말하는데. 그게 난 결국 #난이도 같다. 왜냐면 그 아인슈타인이 미쳤던 시간이라는 개념 때문에. 살면서 일하면서 언제는 쉽고. 언제는 어렵고 라는 상황을 이 시간. 시점 때문에 달라지는 현상을 아주 많이 겪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를 타도. 파도에서 서핑보드를 타도. 경사진 산에서 스키를 타도. 롤러코스터를 타도. 자동차도 비행기도. 언제는 쉽게 가속이 되고. 언제는 쉽게 가속이 안되고 하지 않나.
심지어 펀드매니저들이 경영학과 다닐 때부터 중간고사 보고 기말고사 보는 투자론에서는 복리이론에 시간가치. 이자율할인 뭐 이런 개념까지 집어넣는다. (경영학과 출신이 괜히 까불면서 물리학공부하고 수학공부한 결정적 계기ㅋ)
그리하여 우리는 그 난이도 조절실패. 생각보다 어렵고 잘 내생각데로 안 되는 이 망할 곡선그래프 함수 때문에 다 예측하기보다 어렵고 잘 안돼서 망하고 한방 먹는다 ㅜ
직선그래프는 난이도가 동일하지만. 곡선함수는 난이도가 시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게... 참 오묘하고. 신비하고... 귀신이 곡 할 노릇이다. 그것 때문에 울고 웃고 희로애락이 발생한다. 예측하기도 어렵고.
#시간을 벌어서. 돈을 아끼고 지킬 수 있다면. 돈을 잘 벌어서 시간을 내가 더 확보하고 생존기간을 늘릴 수 있다면. 내가 시간을 확보하고 남들보다 더 빠르게 초반러쉬 한다면. 난이도가 쉬운 상황에서 더 폭발적 성장을 하고.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는 더 오래 버티고.
이설명을 하게 된 계기가...
타겟로아스 구하는 법 설명하고 수학공식으로 주입식 교육으로 암기하라고 야메 공식 알려주고 말해주다가... 하도 많이 질문을 받아서 ㅜ 왜 그 공식인가요? 왜 1만 나누기 법칙으로 설명하시는데... 왜 1만에서 그걸 나누면 되나요? 설명해 달라고 수도 없이 물어봐서.
그거 설명 쉽게 쉽게 해 드리려고 등비수열 공부하다가. 그리고 기업의 돈이 타들어가는 속도=번레이트. 남은 돈의 시간=런웨이 아마겟돈 혜성충돌 지연실험과. 아인슈타인 복리와, #상대성원리 랑 #시간지연효과 #인터스텔라까지 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