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종으로 살라

열두광주리 네번째 - 복습

by 박동기

모든 인간은 본질상 죄인이며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다. 그런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대속의 제물이 되게 하셨다. 구원의 소망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만 발견된다. 구원의 근거가 되는 십자가는 실로 위대하고 놀라운 은혜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십자가 은혜안에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답게 은혜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분명한 이유와 근거를 붙잡아야 한다.


1. 하나님의 사랑, 목자의 심정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님을 우리를 위한 대속제물로 내어주심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예수님은 대속 사건은 우리를 의롭게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믿음으로 의인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된 그리스도인을 향한 바울의 권면은 무엇인가?

[롬6:12-13]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장 12-13절은 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응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여기서 우리들에게 죄의 지배를 받지 않고, 육체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라고 촉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불의의 도구로 사용하지 말고, 오히려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바치라고 권면합니다. 이 말씀은 자신을 죽은 자에서 다시 살아난 자로 여기며 새로운 삶을 하나님께 헌신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핵심적인 메시지입니다.


• 롬6장 12절은 그러므로로 시작한다. 이 의미는?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로마서 6장 5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강조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연합한 자라면, 그분의 부활과도 연합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전합니다.

구체적으로,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라는 표현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함으로써 옛 자아가 죽고 죄에 대해 죽은 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부활에 동참하여 새로운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죄에 대해 죽고 의와 새로운 생명에 대해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바울은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현재의 삶에서뿐만 아니라 장차 올 영광스러운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을 태어났으니 우리 몸을 하나님을 위한 의의 무기로 드리라.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로마서 6장 11절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삶의 태도에 대한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바울은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죄에 대해 죽은 자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동참함으로써,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지 않으며, 죄에 대해서는 이미 죽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라는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자로 여겨야 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즉, 그리스도인은 이제 하나님께 속하여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부름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죄와 단절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로 향한 새로운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깨닫고 그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는 바울의 권면을 담고 있습니다.


• 예수님과 연합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지체를 하나님꼐 드려야 한다고 바울이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

[롬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로마서 6장 14절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죄의 권세가 더 이상 그들을 지배할 수 없음을 강조하는 구절입니다. 사도 바울은 여기서 그리스도인들이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지 않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라는 말은 그리스도인들이 죄의 지배 아래에 있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인해, 그들은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었고,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는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율법의 정죄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율법은 죄를 드러내고 정죄하는 역할을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의 요구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기 때문에, 죄가 더 이상 그들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은혜로 말미암아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으며,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로써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신분을 인식하고, 은혜 아래에서 죄와 싸우며 살아가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롬3:23-24]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장 23-24절은 모든 인간이 죄인임을 선언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23절에서 바울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인류 전체가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는 상태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이고, 그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져 있으며, 자신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완전한 영광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24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라고 말하며, 인간의 절망적인 상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길을 강조합니다. "속량"이라는 단어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희생하심으로써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속량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이며,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두 구절은 인간의 죄된 본성과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구원의 계획을 잘 보여주며,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되는 복음을 핵심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2. 그리스도인은 ' 법 아래 있지아니하고 은혜아래' 에 있는 사람이다. 은혜 아래 있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살펴보자

[롬6:15-18]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로마서 6장 15-18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된다는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강조하며, 그들의 새로운 신분과 삶의 방식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먼저 15절에서 바울은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율법의 지배를 벗어나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죄를 계속해서 지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합당하지 않다고 단언합니다. 은혜는 죄를 용서하지만, 그 은혜를 남용하여 죄를 짓는 것은 잘못된 태도입니다.


16절에서는 바울이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라고 묻습니다. 이 구절은 사람이 누구에게 순종하느냐에 따라 그에 종속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죄의 종"으로 살면 사망에 이르게 되지만, "순종의 종"으로 살면 의에 이르게 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누구를 섬기느냐에 따라 그들의 삶의 방향이 결정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17절에서는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라고 말하며, 과거에 죄의 종이었던 그리스도인들이 이제는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여 마음으로 순종하게 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게 된 변화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18절에서 바울은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라고 선언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이제는 의의 종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이제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부름받았으며, 그 삶은 죄에서 해방된 새로운 삶입니다.

이 구절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죄와 은혜의 관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들이 누구의 종으로 살아갈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바울은 "우리가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고 한다. 바울이 이렇게 말한 이유를 생각해보자.

[롬6:6-7]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로마서 6장 6-7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함으로써 죄에서 해방된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다는 중요한 진리를 설명합니다.

6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옛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회심하기 전의 죄된 본성을 의미합니다. 이 옛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함으로써 그들의 죄된 본성이 죽었고, 더 이상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이제 죄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7절에서는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죄에 대해 죽은 자가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죄의 권세가 죽음을 통해 끝이 났고, 이제 그리스도인은 새로운 생명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이 두 구절은 그리스도인의 옛 자아가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함으로써 끝이 났고, 이제 그들은 죄에서 벗어나 의로운 삶을 살도록 부름받았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죄의 권세로부터 해방되어, 이제는 하나님의 의로운 도구로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롬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7장 4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율법에 대해 죽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음을 설명합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율법의 지배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라는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함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그분과 함께 율법에 대해서도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이는 율법이 더 이상 그들을 지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어지는 부분에서 바울은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분이며, 그리스도인들은 그분과 함께 새로운 생명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제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함을 나타냅니다. 율법의 지배에서 벗어난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열매, 즉 의롭고 선한 행실을 맺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과의 연합을 통해 율법에서 자유로워졌으며, 이제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중요한 진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삶은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의미합니다.


• 로마서6:16~18절에서 바울은 십자가의 은혜 아래에서 얻은 구원을 주인이 바뀐 종의 상황에 빗대어 설명한다. 당시 노예 신분의 특징을 고려하면서 바울이 전하려는 메세지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고전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은 그리스도인의 몸이 성령의 거처이며, 그들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먼저, 19절에서 바울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의 몸이 성령의 거처, 즉 성령의 전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성령께서 그들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그들의 몸은 더 이상 그들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그분의 임재가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어지는 20절에서 바울은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라고 말합니다. 이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구속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죄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대속물로 내어주셨으며, 그 결과 그들은 이제 하나님께 속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권면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그들의 삶 전체가, 특히 그들의 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몸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매우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그들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거듭난 생명이니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 당신은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는 말씀처럼 의의 종이다. 의의 종으로써 어떻게 순종하는가?

십자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잘 안되기는 하지만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목자의 심정을 가진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친절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3. 의의 종의 삶은 우리에게 무거운 멍에가 아니라 놀라운 선물이 약속된 영광스러운 은혜의 삶이다. 의의 종에게 약속된 선물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롬6:21-23]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 21-23절은 죄의 결과와 은혜로 말미암은 영생의 대조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21절에서 바울은 과거에 죄의 지배 아래 있던 시절을 상기시키며,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바울은 그들이 죄의 종으로 살았을 때 얻은 결과를 반성하게 합니다. 죄의 열매는 부끄러운 것이며, 그 결과는 결국 사망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는 죄가 가져오는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결과를 경고하는 것입니다.


22절에서는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라고 말하며, 죄에서 해방된 후의 새로운 삶을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죄의 지배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그들은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되며, 이 열매는 영생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얻는 결과가 얼마나 풍성하고 영원한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23절에서 바울은 죄와 은혜의 결과를 분명히 대조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라는 말씀은, 죄가 가져오는 것은 사망이라는 당연한 결과이며, 반면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영생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삯'이라는 단어는 일한 대가로 받는 보수를 의미하며, 죄에 대한 대가는 사망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반면, '은사'는 자격이 없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로서,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영생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죄의 결과와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를 깊이 인식하고, 죄로부터 해방된 새로운 삶에서 거룩함과 영생을 추구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하나님의 은사로 의의 종에게 약속된 열매는 결국 영생이다. 당신도 이 약속을 확신하는가? 이 확신을 통해 당신이 얻게 되는 유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영생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엔, 고통없는 그날을 사모하며 오늘의 힘든 여정을 잘 이겨내가며 살아갑니다.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 영생의 약속을 받은 자는 순종함으로 자신의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어드린다. 자신을 의의 종으로 내어드린다는 말씀을 당신은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나누라.

[롬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로마서 6장 19절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구절입니다. 여기서 바울은 인간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를 사용하여 교훈을 전합니다.


바울은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상적인 비유를 사용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인간의 연약함, 즉 죄에 대한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며 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려는 의도를 나타냅니다.

그는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라고 말하며, 과거에 그들이 죄의 종이 되어 자신들의 신체를 부정과 불법의 도구로 사용했던 시절을 상기시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점점 더 깊은 불법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죄의 결과가 점점 더 큰 죄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제 바울은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고 권면합니다. 과거에는 그들이 죄를 위해 자신들의 신체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의를 위해 그들의 지체를 바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의에게 종으로 내주라'는 것은 그들이 이제 하나님의 의로운 뜻을 이루기 위해 그들의 신체와 삶을 헌신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로 그들은 '거룩함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거룩함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에서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최종적인 목적지입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의 삶이 이제는 의와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며, 과거의 죄된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전하고 있습니다.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장 13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몸과 삶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구절에서 신체의 각 부분을 비유적으로 '무기'로 표현하며, 이를 죄에 사용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바울은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라고 경고합니다. 여기서 '지체'는 몸의 각 부분을 의미하며, '불의의 무기'는 죄를 행하는 도구로서 사용된다는 뜻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몸을 죄와 불의의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죄에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 자의 합당한 삶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구절에서 바울은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한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 헌신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라는 표현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과 함께 죄에 대해 죽고, 이제 새로운 생명 안에서 살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권면합니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몸을 의의 도구로, 즉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들의 모든 신체와 삶은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의가 그들의 삶 속에서 실현되도록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며, 이를 통해 의와 거룩함을 이루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죄와의 단절을 선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며 살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4. 은혜로 얻은 구원은 방종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게 분명해졌다. 오히려 의의 종으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한다. 바울이 '감사하리로다'라고 외친 것처럼 당신도 의의 종이 된 것에 대한 감사가 있는가? 의의 종이 된 당신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기 위해 결단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찾아서 실천해보라.

혀를 조심하겠습니다. 귀로 들으면 인간 관계는 발전하고, 혀로 말하면 인간관계는 틀어집니다. 항상 듣기를 많이 하고 말은 조심하겠습니다. 말의 품격을 유지해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술 취하지 않겠습니다. 술은 이제 한방울도 마시지 않겠습니다.


신앙생활은 사랑의 생활입니다. 또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그분과 신비적 교제하는 생활입니다. 예수님과 인격적 교제는 온전한 제자의 삶에 있어 중요한 특징이다. 의의 종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거룩함, 품격있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복음은 우리가 의의 종으로 살 것을 요구한다. 십자가의 복음은 순종의 삶 그 자체이다.





매거진의 이전글십자가 안에서 즐거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