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아
두우울
세에엣
네에엣
다아서엇
후우우우우우우우우
하나아...
두우울..
세에엣.
네에
다서
후우우우
흑...하나아...
두울
세..엣
네.ㅔ 후후후후후
커...흑...
한.나
둘..흑..
ㅅ...
흑
허...허...헉...
나 어떡해... 엄마...
내꿈은해녀 의 브런치입니다.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고 싶었습니다. 여기는 제 힐링장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