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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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셨겠지만
그 조동아리를 때려주고 싶었던 건
사장님 뿐만이 아니었어요.
- 타 팀 과장에게(그래 너)
내꿈은해녀 의 브런치입니다.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고 싶었습니다. 여기는 제 힐링장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