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도시는 매일 스쳐 지나가는 풍경일까, 아니면 우리가 미처 다 읽지 못한 거대한 예술작품일까?
거리의 온갖 색깔, 위치에 따라 달리 보이는 구도, 빛, 건물들이 이루는 다양한 비례감, 오래된 낡은 공간과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신축 아파트 단지의 어색함 등 도시는 수많은 이미지와 상징으로 가득 차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국내외 도시 현장을 구석구석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거치며 연구라는 명목 하에 무언가를 해왔다. 그 경험이 결과 또는 과정으로 전시회가 되기도 하고, 책이 되기도 하며, 세미나나 콘퍼런스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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