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0만원, 이걸 알았더니 미친듯이 돈이 벌린다
유료강의 필요없습니다
이 것만 알아도
한 달만에 2억,
하루 400만원 벌었습니다
왜 매출이 안 나올까?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내 제품이 안 좋아서 그런가요?”
“우리 브랜드가 약해서일까요?”
“광고가 부족한 걸까요?”
그런데 저는 다르게 봅니다.
“제품은 괜찮아요. 문제는,
그걸 누구한테 파는건지 모를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소비자만 존재합니다.
1. 라이트 유저
제품에 관심 없습니다.
비교 안 합니다.
그냥 전에 샀던 거 또 삽니다.
왜냐면, 귀찮기 때문입니다.
“그냥 이게 제일 무난해요”
“이거 사면 실패는 안 해요”
“산모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거예요”
즉 이들은 안심만 시키면, 반복해서 삽니다.
2. 헤비 유저
이 사람들은 공부합니다.
제품을 비교하고, 분석하고, 따집니다.
그래서 왜 이게 더 좋은지 ‘이유’가 필요합니다.
“이건 초사리 미역입니다. 어린 미역이라 부드럽고 영양도 최고예요”
“완도 미역과의 차이는 이겁니다”
“직접 먹어본 후기만 300개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움직일만한 정보와 기준이 있을 때 행동합니다.
다왔습니다. 이제 매출을 올리려면?
라이트 유저는
→ 선택하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 "이게 제일 많이 팔린다", "후기가 좋다", "산모들이 다 이걸로 한다"
→ 귀찮음을 덜어주는 말이 가장 강력합니다.
즉 이 들은 자신의 선택을 책임지는 걸 싫어합니다.
헤비 유저는
→ 전문가처럼 설명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 “왜 이 미역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줘야 신뢰하고 선택합니다.
즉 이들은 납득해야 스스로 움직입니다. 단, 충성고객은 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라이트 유저는 안심을 팔고
헤비 유저에게는 이유를 팔라
내 상품의 구매자가
누군지만 알면 게임 끝.
내용 마저 궁금하신 분만 영상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