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경아 Aug 29. 2021

[기고] 월간 에세이 9월호

누군가 나를 부를 때



브런치를 통해 제안을 받고 짧은 에세이 한편을 만들어 봤습니다. 에세이는 나 자신의 이야기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 소설보다 에세이 쓰는 일이 더 힘들다고 생각되었는데 아직도 이런 잡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수많은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읽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9월호를 읽어 보시고 정기 구독을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월간 에세이>>

https://www.essayon.co.kr/kr/essay/month_essay.php?PHPSESSID=a07cb72f48175079de559af8d1027237



#월간에세이 #에세이 #수필 #월간에세이9월호 #조경아 #소설가 #조경아에세이 #누군가나를부를때



작가의 이전글 [단편소설] 행복한 남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