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도 Mar 08. 2023

여전히 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해

삶에 지는 날들이 많아


그럼에도 다시금 눈을 감고

스쳐가는 바람을 느껴


나는 또다시

내일을 향해 걸어나갈 거야





작가의 TIP

이 글과 그림을 그릴 당시

작가가 느꼈을 감정선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아래 음악을 함께 들어보길 바란다

- 아이유 [아이와 나의 바다] https://www.youtube.com/watch?v=TqIAndOnd74

매거진의 이전글 시작은 여전히 버겁고 두려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