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아버지 되시는 분이십니다.
날짜 : 25.6.21(토)
본문 : 시편 78:9~31
제목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아버지 되시는 분이십니다.(Daily Q.T)
[본 것]
생명의삶QT
9 에브라임의 자손들은 무장해 활을 지니고 있었지만 전투하던 날에는 뒤로 물러나고 말았다.
10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고 그 율법대로 살기를 거부했다.
11 그들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과 자기들에게 보여 주신 그 놀라운 일들을 다 잊어버렸다.
12 그분이 이집트 땅 소안 들판에서 그들의 조상들이 보는 앞에서 일으키신 기적을 잊은 것이다.
13 바다를 가르고 물을 벽처럼 세우셔서 그들을 그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신 것을 말이다.
14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15 광야에서 바위를 쪼개 바닷물만큼 많은 물을 주셨으며
16 바위의 쪼개진 틈에서도 시내를 내어 강물처럼 흐르게 하셨다.
17 그러나 그들은 광야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을 성나게 함으로써 더더욱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18 그들은 욕심껏 음식을 구하면서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시험했다.
19 하나님께 이런 못된 말을 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과연 광야에서 음식상을 준비하시겠는가?
20 보라. 하나님이 바위를 치셨더니 물이 흘러나와 시내가 줄줄 넘쳤는데 과연 빵도 주실 수 있겠는가? 백성들에게 고기를 마련하시겠는가?”
21 여호와께서 그 말을 듣고 몹시 진노하셨다. 야곱을 향해 불이 붙었고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하셨다.
22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3 그런데도 그분은 저 높이 있는 구름에게 명령하시고 하늘 문을 열어
24 만나를 비같이 내려 하늘의 곡식을 그 백성들에게 주셨도다.
25 그래서 사람이 천사의 빵을 먹게 된 것이다. 그것도 충분히 먹을 만큼 보내 주셨다.
26 그분은 하늘에서 동쪽 바람이 불게 하시고 능력으로 남쪽 바람을 보내셨다.
27 그분은 먼지가 일듯 그들에게 고기를 내려 주셨는데 그것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새들이었다.
28 그분은 새들이 그 진영 안에, 그들이 사는 곳에 떨어지게 하셨다.
29 그리하여 그들은 배부를 때까지 실컷 먹게 됐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욕심 부린 대로 주신 것이다.
30 그러나 그들은 그 욕망을 벗어던질 줄 몰랐다. 그 음식이 아직 그들의 입속에 있을 때
31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닥쳤다.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가장 살찐 사람들을 죽이시고 이스라엘의 청년들을 뽑아내 죽이신 것이다.
(시78:9-31)
[묵상과 기도]
오늘 본문 전체가 나의 마음에 와닿는다. 말씀 한 문장 한 문장이 내 삶을 관통하고 나를 관통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행한 믿음 없는 행동이 마치 나의 지난 과거의 모습을 기록한 것 같고, 현재 진행형인 것도 있다.
나를 보지 않고 나를 지으신 분을 보는게 믿음이다. 내 능력을 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고 소망하는 것이 믿음이다. 감사할 수 없는 중에 감사하는 것이 믿음이다. 온 우주를 만들고 나를 만드신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감사하는 것이 믿음이다.
9 에브라임의 자손들은 무장해 활을 지니고 있었지만 전투하던 날에는 뒤로 물러나고 말았다.
(시78:9)
무장했다면 싸워야 한다. 칼과 활을 차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쟁에 참전한 군인이라면 싸워야 한다. 장군의 명령 없이 뒤로 물러나는 경우는 없다.
보이지 않지만 말씀의 검을 들고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었다면 나는 싸울 수 있어야 한다. 후퇴란 없다. 내가 싸우는 것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싸우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내게 속한 것 아니고 주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믿음이 있는 자는 싸우고 믿음이 없는 자는 계산한다. 유불리를 계산한다.
나는 영적 전쟁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 이다. 이미 그 싸움은 시작됐고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알려주신다. 말씀해 주신다. 게을르고 불순종의 습관으로 인해 참전을 머뭇거릴 뿐 나는 이미 이 전쟁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승리할 것이다. 아니 이미 승리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23 그런데도 그분은 저 높이 있는 구름에게 명령하시고 하늘 문을 열어
24 만나를 비같이 내려 하늘의 곡식을 그 백성들에게 주셨도다.
25 그래서 사람이 천사의 빵을 먹게 된 것이다. 그것도 충분히 먹을 만큼 보내 주셨다.
26 그분은 하늘에서 동쪽 바람이 불게 하시고 능력으로 남쪽 바람을 보내셨다.
27 그분은 먼지가 일듯 그들에게 고기를 내려 주셨는데 그것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새들이었다.
28 그분은 새들이 그 진영 안에, 그들이 사는 곳에 떨어지게 하셨다.
(시78:23-28)
내 하나님은 이스라엘 지키고 돌보시고 먹이시고 입히셨다. 그리고 내 하나님은 나에게도 그리하셨다. 내가 어리석고 교만하여 그 모든 것들을 '내가 했다'생각해서 쉽게 잊어버릴 뿐 실제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았다. 지금도 하나님의 도우심은 내 안에 있고 내 앞에 계시고 내 위에 계신다.
나는 이것을 증거하는 자로 살 것이다. 이 은혜를 증거하고 삶으로 살아내는 자로 살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이미 충분하기 때문이다. 내게 주신 것이 참으로 과분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도움 받던 자에서 도움 주는 자로 산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 덕분이다.
내가 가진 이 믿음은 나의 대를 거쳐 내 자식들에게 향할 것이고, 그 믿음은 더 커져 그 다음 대를 향할 것이다. 대대손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가문이 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사랑과 능력을 믿는 가문이 될 것이다.
주님, 오늘 귀한 말씀으로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게 참으로 족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이미 충분합니다. 인생 가운데 제게 베푸신 은혜가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어리석어 잊어버리는 자가 되지 않게 붙들어 주소서. 자나 서나 주님과 대화하며 그 말씀을 기록하여 내 자식들에게 물려주며 믿음을 유산으로 주는 믿음의 아버지가 되게 하여 주소서.
성령님 제 안에 계심을 압니다.
당신을 제가 늘 느끼고 경험하기 원합니다. 성령께서 앞선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고 지혜 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귀한 딸에게 주님 성령을 부어주시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붙들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돌아오는 주 아버지 시술이 있습니다. 주여 모든 과정에 은혜 베풀어 주소서. 특별히 아버지 인생을 연장시켜 주셔서 남은 인생을 주님을 위하여 사는 삶 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 은혜 베풀어 주소서. 내 생각이 사라지고 주님 말씀이 가득한 삶으로 인도하소서.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