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 맡은 자의 자격
날짜 : 25.7.11(금)
본문 : 디모데전서 3:1~13
제목 : 직분 맡은 자의 자격(Daily Q.T)
[본 것]
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딤전3:1)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딤전3:2-13)
[묵상과 기도]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다.
"직분"을 얻음이 내게 참으로 귀하다. 예전에 나는 이 직분을 가벼이 여겼다. 사람 앞에 보이는 것을 신경썼지 하나님을 신경쓰지 않았다. 지금 그 때의 나를 돌이켜 봤을 때,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하고 죄송스럽다. 또 한편으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강권적인 은혜와 부르심으로 나의 이 허물과 죄를 깨닫게 하시고 무엇보다 은혜를 깨닫게 해주셨다. 무엇이 은혜인지를 알게 하셨다.
그렇기에 나는 내가 맡고 있는 직분에 대해 누구 앞에서도 자랑할 수 없고 우쭐 댈 수 없다. 그저 전적인 은혜 앞에 울며 나아갈 뿐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직분을 맡은 자의 자격이 어떠해야 하는지, 집사는 어떤 자를 세워야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나는 이 집사의 직분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기쁘다. 교회에서 맡고 있는 이 집사의 직분이 내게는 큰 기쁨이고 영광이다. 나는 이 직분을 더욱 귀히 여겨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데 힘쓰는 자가 될 것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을 때 할 수 있음을 믿는다.
주님, 오늘도 제게 많은 것들을 말씀해 주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고, 내 길에 빛입니다. 하나님이신 이 말씀을 더욱 사모합니다. 주님, 말씀하실 때 제가 큰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신 말씀을 강하게 붙잡는 자 되게 하소서. 내가 어떠한 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분은 주님이십니다.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주님만이 왕이십니다.주님만이 왕이십니다.
나의 주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