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삿짐을 챙기다가 우연히 발견한
나의 어릴 적 사진
결의에 찬 표정으로 칼을 들고 있는 내 모습이 우습다
평화와 정의를 노래하며 세상의 모든 악의 무리와 싸우겠다던 그 용기시간이 흘러 정의와 평화를 찾기 어려워졌다지만어릴 적 나의 용기는아직 내 가슴 속에 잊지 않고 남아있겠지
손이 그리는 궤도. thenewbo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