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봐 달

017 후회 Ⅱ

by 동사로 살어리랏다

전투 같은 콜 캐치, 위험천만한 곡예 운전


한 콜이라도 더 하려고,

남한테 뺏앗기지 않으려고,

신기한 신기(神技) 뽐내고


돌아오는 길,

달이 내려다보고 있다.


오마주 @고은




JBI_0101.JPG #날 봐 날


이전 16화이 세상만 있는 게 아니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