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처럼 비가 조금 오는 날이나 비가 온 다음날 아침 앞산을 채우는 운무는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서울서 멀리 이사와 누리는 호사중 하나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주욱 시민운동가로 살았고 어쩌다 공무원 생활도 잠깐 해 봤으며,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도 해 보았습니다.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관심과 수다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