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두리 Aug 16. 2019

잘 지내냥?

길고양이에게 말 걸다 #73

[연작] 길고양이(2010 ~ ), photo by 비두리

"잘 지내냥?"

"아니. 더워서 잘 못 지낸다."

매거진의 이전글 사람이 무섭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