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두리 Mar 17. 2021

아프냥?

길고양이에게 말 걸다 #77

[연작] 길고양이(2010 ~ ), photo by 비두리

"아프냥?"

"응. 상처가 많다."

매거진의 이전글 손 들었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