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무인사진관 창업, 진짜 해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오리지널 어안렌즈 포토부스
아우라픽입니다
오늘은 무인사진관 아우라픽 망원점
점주이시자, 배우로 활동하는
채연희님 인터뷰를 들고 왔어요.
사랑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무인사진관
‘아우라픽 망원점’을 창업한 배우 채연희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관객들은 때론 작품을 통해 타인의 삶,
저마다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우리 스스로의 삶을 확장시켜나가기도 하죠.
연희님은 관객들이 자신을 통해
그런 감정을 경험할 때 너무 짜릿해
배우라는 길을 걷게 되셨다고 하네요.
배우라는 직업 특성 상
시간을 많이 쏟는 다른 일을 병행하기 힘들고,
고정적 수입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창업하게 된 아우라픽!
평소 사진 찍는 걸 좋아해
무인 창업 중 '무인사진관'을 골랐고,
그 중에서도 여러 업체를 고민한 끝에
아우라픽을 최종 선택하셨다고 하는데요.
다른 무인사진관에 비해
어안렌즈가 주는 독특함,
컨셉추얼한 무드,
원본사진의 퀄리티가 연희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아우라픽 창업 이후 연희님,
과연 처음 목표하셨던 바를 이루셨을까요?
바로 이어지는 연희님의 답변, 함께 보시죠.
"아우라픽 덕분에 오히려
본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라고 답변해주셨을 때
팀 아우라픽은 진심으로
눈시울이 붉어졌다는 후문입니다.
연희님이 좋아하는 요소로
가득 꾸며진 아우라픽은
연희님께 '내 새끼' 같은 존재라고 해요.
아우라픽을 깔끔하게 가꾸는게
즐거움으로 돌아온다는 연희님!
부업으로 창업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내가 그 공간에 가는게
진심으로 즐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떠올리면 행복해지는
제 2의 든든한 직장이 되어드릴게요.
창업하고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여쭤보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객님들이 부스 안에서
꺄르르 웃으며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게 느껴질 때
라고 대답해주셨어요.
저희가 연희님을 처음 만난 날,
연희님께서도 그런 경험을 하시게 되면
정말 좋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게 이뤄진 것 같아서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희망편만 있는건 아니니,
힘든 순간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과연 연희님은 후회한 적이
정말 단 한순간도 없었을까요?
(후회한 적은) 인화지 빨리
못 갈았을 때 밖에 없어요.
예상 못했던 연희님의 후회 모먼트.
인터뷰 하면서도 저희도 빵터졌던 순간이에요.
인화지 못 갈면 속상하죠 그쵸..⋰˚☆
마지막 질문,
아우라픽 창업을 추천하냐는 말에
연희님께서는 이렇게 답해주셨어요.
하고싶으면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이게 정답같아요.
남들이 다 해서 하는 거 말고,
지금 당장 좋아보여서 하는거말고
내가 오래도록 좋아할 수 있다면
같이 즐겁게 부업을 가꾸며
든든한 제 2의 수익을 만들어봐요!ᯓ★
아우라픽은 무리한 가맹 확장보다,
브랜드 가치를 지키며
오래도록 함께할 점주님들을 모시고 싶어요.
그냥 한철 유행이라기에,
부업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도 좋지만
한 번 창업하면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수익원이 되어주면 좋겠고,
즐거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거든요!
저희 본사는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끊임없이 점주님들과 함께하기 위해
열심히 할게요.
연희님의 인터뷰를 보고 오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여러분은 지금 가슴뛰는 일을 하며
살고 계신가요?
혹시, 가슴뛰는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저희와 함께하시는건 어떨까요?
인터뷰 전문 보기 : https://m.blog.naver.com/aurapic/223530835779?recommendCode=2
창업 문의 : http://pf.kakao.com/_xneGhG/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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