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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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억은 한정되어 있지만
기록의 기억은 무한정이다.
고지로 향할 때의 기대감_
정상을 올랐을 때의 아찔함_
서서히 다가오는 자연의 위대함_
한여름 임에도 온몸이 서늘해지는
기분은 하늘과 산의 사이에 존재하는
인간이 되었을 때, 그 감정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짠! 하다기보다 짠--- 한 그 느낌.
찐! 보다 찐---한 그 감정.
어느덧 그해 여름의 감정들이 꿈틀대는 계절이 온다.
#그해여름 #강원도영월 #선돌
#하늘과산과구름의조화 #천국의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