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서 바라 보아도 그리운 청령포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by 방송작가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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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나러 온 이들이 발길을 옮긴다. 전날 많은 비로 인해 수위가 높아져 배의 운영이 중단된 청령포. 해마다 이맘 때는 맑은 하늘 아래 소나무 숲을 걸었는데, 보슬보슬 내리는 비가 조금은 야속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욱한 안개를 가로 질러 날아가는 백로가 왠지 모르게 신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움. 참,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곳,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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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_만나는날 #아쉽지만안녕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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