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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길 Aug 19. 2022

안녕하세요 글 파는 사람입니다

월 1만원으로 20편의 수필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속이 허해서 먹었어요>저자 윤로빈입니다.

출판 이후 일년이 지났습니다. 

연기와 글로 먹고 살 궁리를 하다가 이슬아 작가님과 손현녕 작가님을 오마주해 글 파는 일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월 구독료 1만원으로 보잘 것 없는 20대 여성의 수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익의 30%는 여성 소외계층(본인 아님)에 기부되며 나머지는 출판 준비 비용으로 쓰입니다. 밑의 링크로 구독 신청 후 입금하시면 구독 신청이 완료됩니다.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SSC5h47q2wtAKhuoAwsuGzlzvL-RiySfXgQlbLJM4Vg/edit

* 본 그림은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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