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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길 Nov 23. 2022

브런치에서 시작해 북토크 하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속이 허해서 먹었어요> 첫 북토크 진행 안내

북토크 안내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으로서 겪었던 우울증과 식이장애 이야기 <속이 허해서 먹었어요>를 출간한지 어느덧 일년이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로, 12월 16일 19시부터 21시,

정릉에 위치한 책방 '햇살 속으로'에서 북토크를 열 예정입니다.

책 안에 담긴 이야기와 이후 일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자분들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치유의 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간단한 다과와 도서를 제공할 예정이고(이미 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책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최대 10명까지만 참여 가능합니다. 많은 홍보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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