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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길 Nov 22. 2022

브런치에서 시작해 북토크 하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북토크 진행 소식 안내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으로서 겪었던 우울증과 식이장애 이야기 <속이 허해서 먹었어요>를 출간한지 어느덧 일년이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로, 12월 16일 19시부터 21시,


정릉에 위치한 책방 '햇살 속으로'에서 북토크를 열 예정입니다.



책 안에 담긴 이야기와 이후 일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자분들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치유의 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간단한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고 최대 10명까지만 참여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당일 책 구매도 가능합니다. 많은 홍보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문의는 저에게 디엠 주시거나 정릉 책방 '햇살 속으로'로 연락 주시면 되겠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늦가을입니다. 모쪼록 모두들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윤로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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