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여백이 노래가 될 때 (영화평론) : 영화전문매체 코아르
http://www.ccoart.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6d
이와이 슌지 감독의 신작영화 <키리에의 노래>(2023) 평론을 코아르(Coar)에 게재했습니다.
첫장면과 마지막장면은 <러브레터>(1999)의 오마주 같기도 하고, 감독 스스로의 계보를 많이 떠올리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감독과 함께한 인터뷰는 문화전문매거진(월간) <쿨투라>에 수록했습니다. 전국 서점에서 판매중이오니 두 글을 함께 읽어주시면 영화를 보고 나서, 혹은 보기 전 조금은 더 즐겁지 않을까(그랬으면 좋겠습니다)하는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