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년 4월 까치가 우리 집 창문 밖에 집을 짓고 알을 낳았다.
5월 초에 새끼들이 나왔다.
새끼들이 무럭무럭 자랐다.
6월 초, 부모들이 기다린다, 새끼들이 스스로 날아가기를.
다 날아가고 한 마리가 남았다. 주저한다. 부모는 바라만 볼 뿐이다.
결국 다 날아가고 빈 둥지만 남았다.
환경 분야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분야의 실상을 정리하고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