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년 1월 4일 목요일
새벽을 열고, 가끔 문을 박차고 또 가끔은 조용히 집을 나선다.
평택역에 도착해도 여전히 밤같은 시간.
열심히 사는 그들 속에 나도 있다.
세상은 어쩌면 우리들이 주인인데, 어찌 그들은 그걸 모를까.
유재석의 'ㅇㅇㅇ 재건축' 노래가 떠오른다.
<~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다~>
아, 재건축이 아니었네, ~ 재개발이네.
그럼, <'사람'의 재개발>로...
전직 피알맨, 언론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