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차곡차곡.
- 김주완, <줬으면 그만이지>.
- 원경혜, <리얼 후쿠오카>.
- 강태웅, <이만큼 가까운 일본>.
- 김해우 글, 이수진 그림, <뒷간 지키는 아이>.
- 이타바시 마사히로 글, 요시다 히사노리 그림, 양선하 역, <우리 아빠는 멋진 악당>.
- 로버트 케네디 글, 데니스 놀란 그림, 김보람 역 , <아시시의 성 프란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