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하고 어설펐던 창업 이야기
오늘은 내 창업이야기를 짤막하게 카드뉴스 형태로 만들어봤습니다. 인스타 릴스와 스레드, 블로그에도 올린 김에 스레드에도 한번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사업을 시작하면 대하드라마 한편 뚝딱 찍을 거에요. 모두의 바램은 그 드라마의 결말이 해피엔딩이길 바라겠지만요. 하지만 지금은 해피인지 새드인지 아무도 알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새드여도 해피로 끝날수 있고 반대로 해피였는데 새드로 갈수도 있구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요기베라 옹의 말처럼 크고 작은 실패를 겪으며 점점 성장을 위해 다가가보시지요.
일단 오늘을 잘 살아내야 내일이 있습니다. 창업 실화 소설 <지옥에서 사옥까지> 읽으시면 정말 창업자들에게 창업의 마인드셋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업종도 중요하고, 제조도 중요하고,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대표님의 마인드입니다. 대표님이 어느 방향을 보느냐에 따라 직원의 태도도 180도 달라집니다. 그 점을 꼭 명심하시면서 사업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