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emji Feb 21. 2024

체득되어 우러나오는 것

한 컷의 건축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통로공간입니다만 안도 타다오가 자주 언급하는 다실茶室의 분위기가 짙게 묻어납니다. 의도된 것이라기보다는 체득되어 우러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

Awaji Yumebutai / Ando Tadao


매거진의 이전글 디자인이 아닌 건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