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봄이면 연둣빛 이파리와 고운 바람이,
여름이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햇살 가득한 물소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맑은 물이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쉼의 길입니다.
신비로운 이야기가 전해지는 삼층석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먼 옛날, 이 탑을 훔쳐 가려는 도둑이 나타났을 때
호랑이가 나타나 탑을 지켜냈다는 이야기는,
용소계곡이 가진 신비로운 기운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맑은 물이 빚어낸 크고 작은 소(沼)와 바위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용소계곡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함께,
전설이 주는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품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흐르는 물처럼 마음의 번뇌를 씻어내고,
진정한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지칠 때,
용소계곡을 걸으며
휴(休)가 되어주기를.”
– 휴를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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