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유진 Jan 02. 2021

독서모임으로 찾아가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의 저자가 당신의 독서모임에 찾아갑니다.

당신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독서모임으로 찾아갈게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의 저자가 당신의 독서모임에 찾아갑니다.




“좋은 대화와 말들이 쌓여야 삶이 단단해진다.”

“나는 좋은 말을 하면서 하루하루 단단한 사람이 되어간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의 저자가 

독서모임, 책모임, 쓰기 모임으로 찾아갑니다.


*5인 이상의 전국의 독서모임(글쓰기 모임도 가능)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합니다. 

*저자 참여비 없습니다.(무료)



●신청 방법

독서모임 소개, 인원, 일정(2-3개), 담당자 연락처를 

yourstorylab@gmail.com 로 보내주세요.



●저자 김유진

출판 편집자이자 강의 기획자이다. 자기 콘텐츠를 가지고 있거나 찾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콘텐츠를 책과 강의로 만드는 일에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 다양한 연령과 형태의 독서 모임을 열면서, 독서상담치료를 공부하고 있다. 도서관, 학교, 기관 등에서 누구나 갖고 있는 자기만의 이야기와 ‘할 말’을 찾아주는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쓴 책으로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너에게 반해 (씀)』이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로 시작하는 책 읽기_비독자에 대한 오해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