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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7시, 부산 책방 와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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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숙해서 내버려 두었던 나의 말, 그 말로 내 마음과 감정과 진심을 돌보는 일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자꾸만 다른 사람이 한 말이 생각나고 생각할수록 분하고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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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를 가장 나답게>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