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뜨거운 열정의 끝에서
눈물처럼 찾아온 차분함이여
숨 가쁘게 달려온 한구비 돌아
다시 시작하는 새로움으로.
풀밭이 꽃밭이 되는 시간
영그는 것들을 보살필 계절
하늘과 땅과 나의 만남을
가만가만 지켜볼 순간.
기쁨과 감사의 아버지입니다.제가 경험한 것들을 에세이와 시와 소설로 남깁니다.당신의 글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세상은 기쁨과 감사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