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십일기 67
학부모는 자동으로 되었는데
전문적인 학부모는 되고 싶은 생각이 없네.
너희들의 학교생활은
너희들이 주도적으로 끌고 가라.
난 친구할게.
무네의 브런치입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주도에서 작은 잡화점을 하며 생겼던 일들을 그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