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마음이 가는 대로.
밥집 이모같이 따뜻하고 오지랖 넓은 만년 청년. 서울에서 태어나 호주, 스웨덴을 거쳐 끝 없는 꿈을 향해 제주에서 방랑 중입니다. 습관적 글쓰기 그러나 무한 퇴고 반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