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나는 선을 넘었다.
선을 넘은 자에게 한계란 없다.
- <돌풍> 박동호(설경구)의 대사 中
"상관없어 세상이 어떻든.
문제는 내가 이런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 가니까."
- <돌풍> 박동호(설경구 역)의 대사 中
"나를 지배할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야."
- <돌풍> 박동호(설경구 역)의 대사 中
"나는 떠난다.
남겨질 것들을 위해서."
- <돌풍> 박동호(설경구 역)의 대사 中
"제거할 수 없는 적은 지배하겠다."
- <돌풍> 정수진(김희애 역)의 대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