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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나는 사람 Dec 17. 2024

2024년 12월 17일 생각

오늘 뉴스를 보다가 너무 머리가 아팠다.

내란을 저질러놓고 내란이 아니라고 생떼를 쓰며

수사를 거부하고 있다.

서울의 봄에서 계엄사령관을 체포한 것처럼 그렇게 긴급체포를 하면 안 될까??  

누구보다도 나를 비롯해 많은 국민들이 그런 최후를 보고 싶어 한다.


심판까지 못 기다릴 것 같다.

가결 이후에도 헌법재판소 근처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 즉각 파면과 체포를 외치고 있는 국민들이

저녁시간을 여유 있게 보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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