啤酒
술을 엄청 많이 마시진 않는다. 하지만, 직장생활 중 오아시스 같은 저녁 번개 삶의 활력소 역할을 하는 부분을 부정 할 수는 없다.
고기 든 회든 서양식이든 일식이든 아니 한식과도 잘 어울리는 맥주
개인적 취향으로 아사히 슈퍼드라이는 최고다.
단, 최근 국내 맥주들도 잘 나와서 구지 수입맥주를 찾는 빈도는 분명 낮아졌다.
사케는 글세… 마시게 되면 너무 많이 먹고, 가격이 비싸다.
칭다오는 대세 맥주 ㅋㅋ 양꼬지앤칭다오가 아니다. 그냥 칭다오 맥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