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 Mar 19. 2023

武康大楼:

다시 한번 기회가 닿으면

3년의 주재원 생활 중 가장 아쉬운 부분 중 하나는 구시가지 내 우캉맨션 같은 건물에서 살아보지 못 한 부분이다.

1900년도 초 쯤 지어진 구 시가지 건물들은 역사적인 건축물 인 동시에 현재도 많은 상하이인들이 거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다시한번 상하이에서 장단기 거주를 한다면 꼭 살아 보고 싶다.

이 글을 쓰면서 또 한번 느끼는 사실

정말 평소에 생활하면서 너무마도 많은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이다.

뒤에 보이는 건물은 상하이 우체국 박물관이다.

작가의 이전글 맥주한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