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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두번째 이야기
붉은 노을이 지는 집으로
어서 따듯한 차와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안락하고 포근한 우리집으로 돌아가자.
일러스트레이터 도톨(Dotol) 입니다. 동화같이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며 그런 느낌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