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번째 이야기
밤하늘에 퍼지는 폭죽과 우리를 비추는 달
그리고 바람에 날려 춤추는 커튼까지.
이곳은 너와 내가 꿈꿔왔던 원더랜드인 것 같아.
일러스트레이터 도톨(Dotol) 입니다. 동화같이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며 그런 느낌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