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쁜 연말을 지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실 올리려고 써놓은 글이 있었는 데 연말이 바빠져 올리지 못 해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해도 남기고 싶었고, 이사 철에 어울리는 선물도 남겨보고 싶었는 데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몇몇 글은 차근차근 올리고 몇몇 글은 내년 시즌에 다시 올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어려운 한 해를 예상하는 말이 많고, 희망적이지 않은 이야기가 많은 연초이지만 그래서 더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시는 일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