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난이도 최최최상=나 자신
'나 키우기'
"나는 자기 절제는 자기애의 또 다른 정의라고 생각해. (…) 그건 너한테 이야기하는 거야. 너 피자 먹고 싶은 거 알아. 너무 좋을 거야. 근데 난 너한테 먹으라고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 만약에 네가 피자를 먹으면 기분이 더 더러울 테니까. 나는 너를 먹게 내버려 두기엔 너를 너무 사랑해.
(…) 난 절제라는 단어를 장기적인 자존감으로 바꾸기 위한 지금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거라고 말하는 거야. (…) 자기 절제는 자기애야. 만약 네가 행복하기 원한다면 너 스스로를 사랑해야 해. 그건 너의 행동을 절제해야 된다는 걸 의미해. 지속적인 행복으로 가는 길은 너의 행동을 절제하는 거야."